타타르스탄 공화국, 민-간 협력 분야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될 것으로 보여...
- 타타르스탄 공화국이 민-간 협력 분야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프로젝트에 3천억 루블의 투자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됨
- 타타르스탄 공화국이 민-간 협력 분야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될 것이 유력시된다고 민-간 협력센터 이사장인 빠벨 셀레즈네프가
카잔에서 열린 민-간 협력에 관한 제1차 금융 건전화 프로그램 포럼에서 밝힘
- 셀레즈네프 이사장은 타타르스탄 공화국이 해당 분야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프로젝트에 3천억 루블의 투자를
받게 될 것이라고 밝힘
- 해당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로드맵이 조만간 만들어질 예정임
- 해당 로드맵에 대한 승인은 지역의 기업들 및 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분야에 대해 연방 장관들이 공동으로 할 예정임
- 해당 프로젝트 이행을 위해서는 투자자 측에서 향후 재정 지원을 위해 아주 구체적인 프로젝트 이행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
http://kazan24.ru/news/economy/tatarstan-planiruyut-sdelat-pilotnym-regionom-v-sfere-gc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