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세 유명 가수와 18세 연인
- 62세의 그리고리 렙스 (유명 가수)가 18세의 오로라 키바와의 연인 관계를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냄
- 이들 연인들은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관계를 공개적으로 보여줌
- 소셜 네트워크에 한 개인 파티에서 예술가에 의해 찍힌 이들 연인들의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음
- 사진 속에서 렙스가 연인인 오로라의 허리를 감싸 안고 진심어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었음
- 사진 속에서 오로라는 꽃무늬 미니스커트와 핑크색 샤넬 재킷을 입고 크리스찬 디올 부츠를 신고 행복한
포즈를 취하고 있었음
- 해당 사진을 본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'손녀와 함께 찍은 거예요?', '정말 아름다워요', 행복해보이네요',
'이거 광고지요' 등 연인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평가함
- 2024년 6월 렙스는 MGIMO (국제관계대학교) 여학생과 연인 관계에 있다고 발표한 바 있음
- 렙스가 이미 그라프 브랜드의 고급 반지로 오로라 키바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는 소식들이 흘러 나온 바 있었음
- 키바에 대해, 가수 렙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전까지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음
- 다만 키바가 부유한 가족 덕분에 고등 교육을 받고 고급 리조트들로 여행을 많이 한 것으로만 알려짐
- 렙스는 키바의 부모님들을 통해 오로라를 소개받았고 그녀를 여러모로 잘 돌보아 주었던 것으로 알려짐
- 렙스는 오로라에게 보석을 선물하고 정기적으로 수백 송이의 꽃다발을 준 것으로 알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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