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고진 무장 반란 형사 사건 계속된다..
-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수장의 무장 반란 사건에 대한 조사는 여전히 계속될 것으로 알려짐
- 프리고진 바그너 수장의 무장 반란에 대한 형사 사건은 아직 종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
- '코메르산트'지는 6월 26일 월요일 예브게니 프리고진에 대한 러시아연방 형법 279조 (무장 반란)에 따른 형사
사건이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고 보도함
- '코메르산트'지에 따르면, 러시아연방 FSB 수사본부가 프리고진의 무장 반란 사건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는
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검찰청에 있는 '코메르산트'지 소식통에 따르면, 프리고진에 대한 형사 사건은 아직 취소되지 않았으며,
여전히 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해당 소식통에 따르면, 프리고진의 무장 반란에 대한 형사 사건이 취소되지 않은 이유가 시간이 아직 너무 적게
경과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
- 한편, 6월 26일 안드레에 구루례프 국가두마 국방위원회 위원이 바그너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에게
자살을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짐
- 구루례프 위원은 2014년 민간군사기업 (PMC) 바그너 그룹의 운영 책임자로 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
https://lenta.ru/news/2023/06/26/prigoj/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