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외환 보유고 급감
-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외환 보유고가 1주일 만에 102억 달러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남
- 러시아 중앙은행 웹 사이트 데이터에 따르면, 5월 12일부터 5월 19일까지 러시아의 외환 보유고는 102억 달러나
감소하였으며, 5월 19일 현재 러시아의 외환 보유고는 5,893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짐
- 5월 12일 기준으로 러시아 외환 보유고는 5,995억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외환 보유고는 4월 21일 이후 매주 증가했던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중앙은행은 5월 19일 기준으로 러시아 외환 보유고는 5,893억 달러이며, 러시아 외환 보유고가 급속도로
감소하고 있는 이유로 마이너스 재평가와 재정 준칙에 따른 운영을 꼽음
- 한편, 4월 러시아 외환 보유고는 3월 대비 0.3% 증가했던 것으로 알려짐
- 5월 1일 기준으로 러시아 외환 보유고는 5,957억8,700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짐
- 4월 1일을 기준으로 한 러시아 외환 보유고는 5,938억,7,900만 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짐
- 오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표인 크리스챤 비간트는 EU 국가들이 2,000억 유로 이상의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
동결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
- 2022년 11월 30일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서방 국가들이 3,000억 유로 규모의 러시아 중앙
은행의 외환 보유액과 러시아 사업가들의 사적 자금인 190억 유로를 동결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었음
-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동결된 해당 금액으로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이 펀드의 수익금을 우크라이나에 보상금으로
사용하자고 제안한 바 있었음
https://www.vedomosti.ru/finance/news/2023/05/25/976897-mezhdunarodnie-rezervi-sokratil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