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세 소녀 생방송 중 강간 엽기사건 발생
- 야쿠츠크에서 5세 소녀를 생방송 중에 강간한 소아성애자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짐
- 생방송 중 강간을 당한 5세 소녀는 가해자의 동거인 손녀였던 것으로 알려짐
- 가해자는 42세의 지역 주민이자 소아성애자인 것으로 알려짐
- 해당 가해자는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어 구속된 것으로 알려짐
- SHOT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, 해당 가해자는 인터넷에서 아동 학대를 영상으로 찍어 방송했던 것으로 알려짐
- SHOT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, 지난 5월 초 여아를 대상으로 한 자신의 불법 행위를 채팅 앱을 통해 생방송으로
중계한 것으로 알려짐
- 생방송 목격자 중 한 명이 충격적인 영상의 일부를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해 큰 화재를 모았던 것으로 알려짐
- 경찰은 사립 탐정의 도움을 받아 스트리머를 식별하여 체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
- 체포된 피의자는 야쿠츠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, 그의 희생자는 동거인의 5살 난 손녀였던 것으로 알려짐
- 경찰이 피의자의 아파트를 수색하여 노트북과 USB 드라이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짐
- 해당 피의자는 '성폭력' 혐의로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
- 현재 해당 피의자가 저지른 다른 소아 성범죄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https://kemerovo.tsargrad.tv/news/v-jakutske-zaderzhali-pedofila-posle-iznasilovanija-5-letnej-devochki-v-prjamom-jefire_791006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