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달러 = 100루블 근접
- 달러화 환율이 1달러당 100루블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환율 시장에서 달러화 환율은 달러당 100.1루블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10월 9일 수요일 Forex (외환, 외환 시장)에서 달러화 환율이 달러당 100루블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고
외환 거래 데이터를 통해 알려짐
- 외환 거래소 개장 당시 달러화 환율은 달러당 96.5루블을 기록했으며, 17:20분 (모스크바 시간 기준)에는 그
가치가 최고조를 보이며 100.107루블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남
- 달러당 100.107루블은 2023년 10월 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- 이후 달러화 환율은 달러당 96.9983루블로 조정된 것으로 알려짐
-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 환율의 일일 증가율은 0.26%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- 동시에 유로화 환율도 급등하여 최대 가격이 유로당 109.69루블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- 이후 유로화 환율은 거래소 개장 이후 0.01% 증가하여 106.255루블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중앙은행은 10월 10일 공식 달러화 환율을 93.95루블 (하루 84코페이카 인상)로, 유로화 환율은 106.42루블
(73코페이카 인상)으로 공시 환율을 공지하였음
- 최근 몇 주 동안 달러화, 유로화, 위안화 유입 감소로 인해 루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중앙은행이 지적한 바와 같이, 러시아 최대 29개 수출업체의 순매출이 월별 기준으로 30%나 감소하여
83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남
- 동시에 세계 경제의 취약성과 제3국의 생산 증가로 인해 유가가 하락하고 있어 외환 수입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
알려짐
https://lenta.ru/news/2024/10/09/kurs-dollara-preodolel-otmetku-v-100-rubley/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