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게스탄 공화국 주민들 대규모 패싸움
-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100여명 주민들이 참여한 대규모 패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짐
-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2개 마을의 100여명 주민들이 음악 문제로 인해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짐
- 다게스탄 공화국 내무부 지역 본부는 다게스탄 공화국 노가이스크 지역에서 100여명의 주민이 음악 문제로
패싸움을 벌였다고 밝힘
- 가야나 구리예바 다게스탄 내무부 지역 본부 홍보 책임자는 슈멜리 마을과 바투르-무르자 마을 주민들이
전날 밤 패싸움을 벌였다고 밝힘
- 구리예바 책임자에 따르면, 해당 마을 주민들 중 한명이 이웃의 레파토리나 음악 소음때문에 분노를 표출했으며,
이로 인해 패싸움이 벌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짐
- 구리예바 책임자는 패싸움은 각자의 마을의 사람들이 패싸움에 참여하면서 확대되었다고 밝힘
- 신문 보도에 따르면, 모스크바 시간 기준으로 18:30분 경에 100명의 주민들이 노가이스크 지역의 황무지에 모여들어
패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
- 두 마을 주민간 벌어진 패싸움 현장에 경찰관들, 내무부 간부들과 지방 행정 대표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짐
- 해당 패싸움으로 인한 사상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
- 해당 패싸움에 대한 원인과 이유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https://www.gazeta.ru/social/news/2023/08/11/21056504.shtml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&update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