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신축 건축 시장 분위기 냉냉
- 러시아 연방 건설부가 러시아 신축 건축 시장에서 과열 현상을 찾아 볼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
- 건설 주택 및 공공서비스부 차관인 니키타 스타시쉰이 국제 건설 선수권 대회에서 RIA Nedvizhimost에 러시아의
신축 건축 시장에서 과열 현상이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남
- 앞서 러시아 은행은 지난 8월 은행의 모기지 대출이 기록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배경으로 국내 모기지 부문의
과열을 발표한 바 있었음
- 러시아 은행의 발표 당시 은행 모기지 대출의 수치는 30% 증가하였으며, 이는 금액 기준으로 8,490억 루블을 기록한
것으로 알려짐
- 스타니쉰 차관은 건설부가 기록적인 신규 주택 건설, 기록적인 주택 신규 건설 프로젝트 이행 및 기록적인 국내 주택
건설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힘
- 스타니쉰 차관은 건설부의 당면한 임무를 도시 계획 잠재력을 높이고 프로젝트의 질을 향상시키며, 주택을 보다
저렴하게 건축하는 것이라고 밝힘
- 스타니쉰 차관은 현재 모기지 대출 연체금이 증가하지 않고 러시아 중앙은행이 대출 및 대출 계약금 요구 사항을
강화하고 있는 상황이 모기지 포트폴리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
- 스타니쉰 차관에 따르면, 2023년 1월부터 9월까지 러시아 주택 건설 분야의 신규 프로젝트 이행이 3,300만 평방미터에
달하고 있으며,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4%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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