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상원의장, '포취타 러시아' 재정적 허점있다 밝혀..

 - 발렌찌나 마트비엔코 러시아연방 상원의장이 '포취타 러시아 (Russian Post)'에 재정적 허점이 있다고 밝히고

   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짐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은 점점 커지는 '포취타 러시아'의 재정적 허점에 우려를 표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

   절실하다고 밝힘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이 상원 회의에서 '포취타 러시아'의 재정적 허점에 대해 밝힌 것으로 알려짐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이 주재한 상원 회의는 VKontakte 페이지에서 공개 방송된 것으로 알려짐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은 '포취타 러시아'의 재정 상황이 매우 안타까운 상황으로 모두가 알고 있으나, 누구도 조치를

   취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

 - 이에 따라 마트비엔코 의장은 '포취타 러시아'의 점증하고 있는 재정 허점과 관련하여 철저하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힘

 - 더하여 마트비엔코 의장은 경찰이나 검찰 등 법 집행 기관이 이 문제에 개입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고 밝힘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은 상원 의원에게 국가의 사회, 경제적 발전 전망에 대해 보고한 경제개발부 장관인 막심

   리세트니코프에게 이 문제에 대해 개입해 해결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한 것으로 알려짐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은 '포취타 러시아'의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'올바른 존재 모델'의 개발이 필요하며,

   정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조치들을 즉시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은 이 문제에 대해 눈을 감을수록 문제는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함

 - 마트비엔코 의장은 '포취타 러시아'의 재정적 구멍이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거대한 구멍으로 바뀔 수 

   있다고 경고함

 - RAS (러시아 회계 표준)에 따르면, 2022년 '포취타 러시아'의 손실은 272억 루블에 달한 것으로 밝혀짐

 - 이 수치는 '포취타 러시아' 매출의 13%를 차지하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짐

 - 또한, '포취타 러시아'는 2023년 1사분기에만 50억 루블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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