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  |   로그인   |   회원가입   |   My Page
left_menu.jpg
실시간 현지환율적용 /
실시간 현지환율적용 /

 

 

 

 
작성일 : 23-08-28 13:16
루블화 강세 기대 접어야..
 글쓴이 : 인터스카
조회 : 502  

옵션(색상/사이즈 등) :
단가 :
수량 :
기타 :



루블화 강세 기대 접어야..


 - 금융 분석가인 마하일 벨라예프가 러시아 국민들에게 루블화 강세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
   권고한 것으로 알려짐 

 - 벨라예프 금융 분석가는 러시아 정부가 달러화 목표를 달러당 100루블 이하로 무너뜨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힘

 - 'Moskovsky Komsomolets'지와 인터뷰한 전문가들은 루블화가 러시아 에너지 자원 가격에 점점 더 덜 의존적이
   되어 가고 있는 까닭에 가까운 시일 내에 루블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밝힘

 - 'Rynki, Dengi, Vlasti (시장,돈,권력)'지 시장 분석가인 세르게이 라마니노프는 러시아 석유, 가스가 유럽 시장을
   상실한 후 중국과 인도 시장에 판매하는 판매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석유, 가스 판매 수익은 늘지 않았다고 
   밝힘

 - 브랜트유에 대한 러시아 석유의 할인를 줄이고 유가가 70달러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환율은 가을 중순
   까지 달러당 92-94루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이 밝히고 있음

 - 금융 분석가인 마하일 벨라예프는 현재 러시아 석유 가격에 대한 할인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루블화는 강세를 보일
   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밝힘 

 - 벨라예프 금융 분석가는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5달러인 현 시세를 기준으로 할 때 달러화는 달러당 95루블을 넘어 
   설 것이라고 전망함

 - 한편,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 중앙은행의 긴축 통화정책이 루블화 강세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함

 -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8.5%에서 12%로 급격히 인상하며 긴축 통화정책을 폈으나 루블화 환율에는 별다른
   영향을 미치지 못함

 - 벨라예프 금융 분석가는 루블화 강세를 위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마땅한 보조 수단이 없는 관계로 달러화를 달러당
   100루블 이하로 떨어뜨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힘


https://lenta.ru/news/2023/08/27/derevyannyy/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

 
   
 


모스크바 사무소 : 17, Leninskaya Sloboda, Str., Moscow, 115280, Russia / E-mail : sun@interska.com
한국사무소 : 24-2, Gangnam-daero 12 Gil, Seocho-Gu, Seoul, Korea / E-mail : bum@interska.com
인터스카는 상품의 구매및 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및 러시아 정부의 관세법을 비롯하여 관련법규를 준수합니다.
또한 불법물건을 취급하지 않으며, 고객님의 허위신고로 인한 불이익은 인터스카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