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우울제 판매량 최대치 기록
- 'Vedomosti'지가 연초부터 항우울제 판매량이 기록적인 증가를 기록했다고 보도함
- 'Vedomosti'지가 DSM Group의 분석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, 2024년 첫 11주 동안 러시아 약국에서
판매된 항우울제가 360만 곽이며, 이는 금액 기준으로 29억 루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
- 이와 같은 수치는 지난 5년간 기록적인 최대치인 것으로 알려짐
- 해당 수치는 2023년 동기대비 매출 금액 기준으로는 45%, 수량 기준으로는 33% 성장한 수치인 것으로 알려짐
- 2023년 첫 11주 동안 러시아 약국에서 판매된 항우울제는 270만 곽이며, 금액 기준으로는 20억 루블이었던 것으로
알려짐
- 'Aptchnoy seti 36.6 (약국 체인 36.6)' (브랜드명 '36.6' 및 'Goradrav')에서 판매된 2024년 첫 11주 동안의 항우울제는
2023년 동기 대비 41% 성장한 것으로 알려짐
- 'Apteka 25'의 경우에는 15% 성장한 것으로 알려짐
- 'Kommersant FM'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, 2023년부터 러시아 국민들이 의약품에 대한 지출을 더 늘리기 시작한
것으로 알려짐
- 이에 따라 의약품 소매 판매 수익이 8%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전역에서 약국들이 작년에 1조5천억 루블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짐
- 약국들에서 기록적인 수요를 보인 의약품들은 항우울제, 수면 개선제 및 피임약이었던 것으로 알려짐
https://www.kommersant.ru/doc/6595199?ysclid=lu9cspjzqx3400552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