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레나 막시모바, 미세스 유니버설 대회 우승
- 러시아 참가자가 처음으로 '미세스 유니버설'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
- 120명이 참가한 '미세스 유니버설' 대회 결승에서 34세의 엘레나 막시모바가 우승을 차지함
- '미세스 유니버설' 우승자인 엘레나 막시모바는 우드무루찌 지역 출신인 것으로 알려짐
- '미세스 유니버설' 대회는 2007년부터 결혼한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왔음
- 올해 '미세스 유니버설' 대회는 1월 30일부터 2월 5일까지 소피아에서 개최되었음
- '미세스 유니버설'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RBC지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막시모바 우승자는 '이렇게 큰
대회에 국가 대표로 참석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,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'라고
밝힘
- 또한 막시모바 우승자는 '해당 대회에서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거머쥐게 된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'
라고 밝힘
- 34세의 우드무르찌 지역 출신인 막시모바는 현재 이젭스크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
- 2021년 막시모바는 미세스 러시아-유니버설 준우승자가 된 바 있었음
- 한편, '미세스 유니버설' 결승 대회에는 중국, 일본, 인도, 벨라루스, 우크라이나, 독일 및 미국 참가자들을 포함하여
120명이 진출하였음
- '미세스 유니버설' 대회는 주최자가 불가리아 회사인 Mrs. Universe LTD.이며 18세에서 55세 사이의 기혼, 이혼
또는 사별 여성들이 해당 대회에 참가가 가능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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