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 외무장관, 우크라이나 전쟁 후 러시아 미래 예측 불가 밝혀...
-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상황은 서방에 달려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
- 그러면서도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진리의 편에 서 있다고 밝힘
-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수 군사작전 이후 러시아 미래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유럽과 유럽이
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힘
- 라브로프 장관은 18일 외교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미래의 삶이 어떻게 될지는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
밝히면서 이 모든 것들은 유럽에 달려있다고 강조함
-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언젠가는 종식될 것이며, 러시아 연방은 진실을 수호할 것이라고
확신한다고 밝힘
- 러시아는 작년 2월 24일부터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으며, 러시아 연방 대통령이 밝힌 바에 따르면,
그 특수 군사작전의 목표는 돈바스 지역의 민간인을 보호하는 것임
-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특수 군사작전의 목표는 아직 달성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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