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탕 가격 상한제 도입 가능성
- 러시아에서 설탕 가격의 인상으로 인해 가격 상한제가 도입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옴
- 러시아 농무부는 2023년 1분기에 설탕 가격이 킬로그램당 50-53루블을 초과하는 경우 설탕 제품에 대한 가격을
제한하는 새로운 협약이 체결될 수 있다고 설탕 생산자들에게 경고하고 나섬
- 설탕 가격 상한제 도입 가능성에 대해 12월 26일 농업부 차관인 악산나 루트가 밝혔다고 'Vedomosti'지가 두 명의
정보통의 정보를 인용하여 보도함
- 정보통이 전한 말에 따르면, 1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설탕 도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러시아 농림부 내에 긴급
관련 회의가 열렸던 것으로 알려짐
- 이 긴급 회의에서 루트 차관은 제조업체들과 지역에 따라 설탕의 도매 가격이 10-15% 급등했다고 밝힘
- 이 긴급 회의에는 'Prodimex' (Naturiqa 브랜드), 'Rusagro' ('Russkiy Sakhar(러시아 설탕), 'Dominant', JSC
'Kristall' 및 Tkachev 'Agrocomplex'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
- 'Prodimex'의 CEO인 빅토르 알렉사힌은 설탕 가격의 급등은 루블화의 평가 절하가 주된 요인이라고 밝힘
- 긴급 회의에 참석한 다른 회사들의 대표들은 설탕 가격의 급등하는 상황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음
- 설탕 제조업체들의 연합체인 'Soyuzsahar (설탕연합회)'도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산업통산부도 설탕 가격 급등의 원인을 묻는 질의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임
-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여러 제품의 가격 인상을 지적한 직후였던 2020년 12월 16일 산업통산부, 농무부, 설탕
생산업체 및 소매 체인업체들 간에 설탕 가격을 제한하는 협정이 체결된 바 있었음
- 당시 협정 체결 당사자들은 킬로그램당 36루블의 설탕 가격 상한선에 동의한 바 있었음
- 한편, 중앙연방구의 설탕 도매 가격은 지난 주 (12월 12-18일)에 비해 7.2%가 올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톤당
49,636루블을 기록함
- Sugar.ru지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설탕 도매 가격은 킬로그램당 52-53루블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https://www.kommersant.ru/doc/574808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