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메로프 요양원 화재 참사
- 케메로프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
- 최신 정보에 따르면, 케메로프 요양원 화재 현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 명의 유해를 더 발견한 것으로 알려짐
- 2명의 사망자가 추가됨에 따라 케메로프 용양원의 전체 화재 사망자는 22명으로 늘어남
- 케메르프 요양원 화재 참사로 인해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, 이 중 2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남
-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 위원장인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은 케메로프 화재 참사 조사 지원을 위해 범죄 전문가들과
법의학 전문가들을 파견한 것으로 드러남
- 케메로프 요양원은 타브리치카야 거리에 소재하고 있는 불법 요양원이며 이곳에서 토요일 밤에 화재가 발생함
- 화재 참사 당시 해당 요양원에는 26명의 인원이 묵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
- 화재 참사가 발생한 해당 요양원의 소유자는 케메로프 Evangelical Christian Church의 목사인 안드레이 스미르노프인
것으로 알려짐
- 스미르노프 목사는 화재 참사 관련 조사를 위해 조사 부서로 이송된 것으로 드러남
- 스미르노프 목사에 따르면, 해당 요양원은 노숙자 노인들에게 쉼터로 제공된 것으로 드러남
https://iz.ru/1445991/2022-12-24/chislo-pogibshikh-pri-pozhare-v-priiute-dlia-bezdomnykh-v-kemerovo-vozroslo-do-22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