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세 청소년, 지붕에서 떨어진 눈에 압사
- 모스크바 근교 지역에서 지붕에서 떨어진 눈으로 인해 15세 청소년이 압사하는 사고가 발생함
- 크라스노고르스크 지역에서 15세의 청소년이 한 민간 주택의 지붕에서 떨어진 눈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
- 러시아연방 수사위원회 지역본부장의 수석 보좌관인 올가 브라디는 크라스노고르스크 지역에 있는 한 민간 주택의
지붕에서 눈이 떨어져 15세 청소년이 사망했으며, 해당 청소년의 사망과 관련하여 과실 여부가 있었는지에 대한 형사
사건이 시작되었다고 밝힘
- 수사관들은 12월 21일 저녁에 해당 사고가 발생했다고 확인해 줌
- 사고 현장에 도착한 의사들은 해당 청소년의 목숨을 구할 수 없었음
- 모스크바 근교 지방 검찰청은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15세의 청소년이라고 밝힘
- 크라스노고르스크 검찰청은 15세 청소년의 사망 사고에 대한 사실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으며, 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
규명할 것이라고 밝힘
- 사고를 규명한 후 책임자에 대한 법률적 처벌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힘
- 해당 청소년은 Altaienergobank의 전 공동 소유주이자 이사회 회장인 세르게이 보스트리코프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짐
https://ria.ru/20221222/rebenok-1840437249.html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