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레믈린 내부 높은 인플루엔자 발생률
-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대변인이 크레믈린 내부에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
- 페스코프 대변인은 크레믈린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크레믈린 직원들이 현재 독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힘
- 페스코프 대변인이 이와 같은 사실을 언론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짐
- 페스코프 대변인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병에 걸리듯이 크레믈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상당수가
독감에 걸렸으며, 이 독감은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며, 러시아인들이 이미 수년 동안 이 독감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힘
- 페스코프 대변인은 모든 사람들이 해당 독감에 대해 필요한 예방 조치들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당연한 일이라고 밝히면서
크레믈린 근무 직원에 대해서도 필요한 예방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밝힘
- 페스코프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크레믈린 근무 상당수의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 접종을 맞았다고 밝힘
- 12월 7일 Rospotrebnadzor 청장인 안나 포포바는 올해 러시아에서 유행하고 있는 독감에 대해 러시아 국민들에게 경고한
바 있음
- 포포바 청장은 'Rossiya 1' TV 채널과의 방송 인터뷰에서 건강에 가장 심각한 손상을 야기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 변종이
러시아에 들어왔다고 밝힌 바 있음
- 해당 바이러스는 A(H1N1) 바이러스로 많은 합병증을 유발하며, 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사례도 적지 않다고 밝힘
- 포포바 청장은 'Rossiya 24' 채널과의 방송 인터뷰에서는 해당 독감에 대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인플루엔자 발생률이
최고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힘
- 포포바 청장에 따르면, COVID-19의 발병률도 증가하고 있어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두가지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
알려짐
https://rg.ru/2022/12/12/peskov-zaiavil-o-vysokoj-zabolevaemosti-grippom-v-kremle.html?utm_source=yxnews&utm_medium=desk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