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스크바 및 모스크바 인근에 위조 코카콜라 유통 중
- Rospotrebnadzor(러시아 소비자권리관리감독청)이 모스크바와 모스크바 인근 지역에서 의심스러운 코카콜라의
유통에 대한 불만사항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
- Rospotrebnadzor는 지난 주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위조 음료수가 가판대에 진열되어 판매될 수 있다는 정보가
있다고 밝힘
- Rospotrebnadzor는 보도문에서 지난 주 일부 수도권과 모스크바 인근 지역의 일부 매장에서 의심스러운 코카콜라가
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들이 활발하게 퍼지고 있다고 밝힘
- 일부 신문들이 위조 코카콜라가 판매되었을 수도 있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짐
- 위조 코카콜라 유통에 대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만사항이 모스크바 및 모스크바 인근 지역 Rospotrebnadzor에 접수
되었으며, 이에 따라 Rospotrebnadzor가 해당 사항에 대한 조사를 시작함
- Rospotrebnadzor는 12월 5일부터 어린이 용품의 안전과 새해 선물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핫라인을 운영할 예정
이라고 밝힘
- Rospotrebnadzor는 자신들의 전문가들이 설탕 음료의 품질을 포함하여 판매자 또는 제조업체에 대한 클레임을 청구
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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